오늘 Google은 게시자가 Google 뉴스 제품 전반에서 콘텐츠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게시자 센터의 출시를 발표합니다. 게시자 센터는 기존의 두 도구, 즉 Google 뉴스 Producer와 Google 뉴스 게시자 센터를 병합하여 사용자 환경과 기능을 개선합니다.
게시자 센터의 새로운 기능에는 밝은 테마 및 어두운 테마 로고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간행물의 ID를 더 간편하게 관리하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여러 간행물을 소유한 게시자는 게시자 센터에서 특히 동료와 더 간편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개선된 권한 설정을 통해 간행물을 더 쉽게 구성하고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게시자는 이제 RSS 대신 웹사이트 섹션의 URL을 가리켜 Google 뉴스에서 섹션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뉴스 콘텐츠가 Google 검색의 경우처럼 웹에서 바로 제공됩니다.
오늘 출시되는 게시자 센터는 이전 도구의 기존 언어 4개(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제공되며 조만간 더 많은 언어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게시자 센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해하기 쉬움","easyToUnderstand","thumb-up"],["문제가 해결됨","solvedMyProblem","thumb-up"],["기타","otherUp","thumb-up"]],[["필요한 정보가 없음","missingTheInformationINeed","thumb-down"],["너무 복잡함/단계 수가 너무 많음","tooComplicatedTooManySteps","thumb-down"],["오래됨","outOfDate","thumb-down"],["번역 문제","translationIssue","thumb-down"],["샘플/코드 문제","samplesCodeIssue","thumb-down"],["기타","otherDown","thumb-down"]],[],[],["The Publisher Center was launched to streamline content management for publishers across Google News products. It combines the former Google News Producer and Google News Publisher Center, enhancing user experience. New features include simplified publication identity management, improved organization for multiple publications, easier collaboration through refined permission settings, and the ability to use website section URLs instead of RSS feeds. Content now sources directly from the web, mirroring Google Search, and it initially supports English, Spanish, French, and German.\n"]]
